퇴계 바로알기
말
총 49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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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1.20
하루를 돌아보며 [退溪]
身退安愚分 몸이 물러나 어리석은 내 분수에 편안하나學退憂暮境 학문이 퇴보할까 늘그막이 걱정일세溪上始定居 비로소 시냇가에 거처를 정하여臨流日有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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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1.15
「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」발문 [陶山十二曲跋]
이 「도산십이곡」은 도산 노인이 지은 것이다. 노인이 이 곡을 지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? 우리나라의 가곡은 대개 말할 것도 없이 음탕한 노래가 많다. 「한림별곡翰林別曲」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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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1.13
도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는 [策問]
묻노라. “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은 도가 밝지 않기 때문이 다.”라고 한다. 그렇다면 도가 크게 밝아지면 크게 행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, 옛날에 공자께서 편집하고 찬술하여 육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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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11
「퇴계집」 외집_권1_시_지산의 달팽이 집(芝山蝸舍 二首)
(퇴계 이황 지음, 이광호 옮김) 卜築芝山斷麓傍[복축지산단록방] : 지산 산기슭 곁에 터 잡이 집 지으니 形如蝸角祗身藏[형여와각지신장] : 달팽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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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2
「퇴계집」 외집_권1_시_마음을 읊다(詠懷)
(퇴계 이황 지음, 이광호 옮김) 獨愛林廬萬券書[독애임려만권서] : 유독 숲속 오두막의 만권 책을 사랑하여 一般心事十年餘[일반심사입년여] : 한결같은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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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3
「퇴계집」 외집_권1_시_들판의 연못(野塘)
(퇴계 이황 지음, 이광호 옮김) 露草夭夭繞水涯[로초요요요수애] : 이슬 맺힌 아리따운 풀 물가를 두르고 小塘淸活淨無沙[소당청활정무사] : 맑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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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5.17
「퇴계집」 속집_권1_시_가재(石蟹)
(퇴계 이황 지음, 이광호 옮김) 負石穿沙自家有[부석천사자가유] : 돌 지고 모래 파면 저절로 집이 되고 前行卻走足偏多[전행각주족편다] : 앞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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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4.01
陟州東海碑文(이동술-2012년7월)
陟州東海碑文 眉叟 許穆 撰 <碑石 설립 배경 설명> 이 碑石은 강원도 동해시 죽관도(竹串島)에 새로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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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4.01
詩 小雅 鶴鳴章(노상복-2012년5월)
학이 깊고 먼 언덕에서 울면 소리가 야외까지 들리느니라 (德이 있고 성실한 인품을 지닌 사람의 말은 멀리까지 영향이 미침을 말한 것임) 고기가 깊은 연못 속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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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4.01
四勿箴 (권영대 2012년4월)
四勿箴 ○ 伊川 程頤 撰 <視箴> ① 마음은 본래 비었으니 사물(事物)을 응함에 자취가 없어라. ② 마음을 유지...
